1998년 7월 30일 목요일

1998년 7월 30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흰색과 분홍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께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이신 예수님의 찬양으로 왔습니다, 나의 하느님. 사랑하는 전령아,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여라. 나는 보내심 받은 대로 너에게 와서 내 아들의 재림을 위해 마음들을 준비하려 한다. 나는 너희를 성덕으로 부르고 이 시련과 정화의 시간에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 세계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라. 나의 심장의 은총에 전적으로 기대어라. 여기서 폭풍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고 세상으로부터 휴식을 취하며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은 너희 마음의 평화를 적대하는 사탄의 작품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승리적인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평화롭게 지내도록 초대한다. 이 작은 기도를 매일 바쳐라. 나도 함께 기도하며 너희 심장에 나의 은총을 보내겠다."

"천상의 아버지, 모든 선의 창조주시여, 내 마음을 다스리소서. 나는 모든 부담과 고통, 모든 은총, 그리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덕목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의 신성한 뜻으로 나의 심장을 완성하소서. 모든 일에 대한 당신의 뜻에 평화로운 순종을 베푸소서. 아멘."

"너는 이것을 알릴 것이다." 그녀는 떠나십니다.